요즘 점점 그녀에게 중독되어간다... 집착인가??ㅜㅜ

눈뜰때... 잠들때... 밥먹을때... 일할 때 까지 그녀 생각 뿐인데...

점점 그녀 생각으로 미쳐가는듯한 내가 무서워진다...

불을 보면 죽음을 알고도 뛰어드는 불나방 처럼 그 아픔을 알고 있어도...

달려가고 있는 내가 무서워진다...

울고싶지만...눈물은 안나고....미치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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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by Sciu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