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이러지??...

이제는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겠다고...

이제 더이상의 아픔은 싫다고 다짐하고 다짐했는데...

또다시 아픔의 길로 들어서 버렸네...ㅜㅜ

누군가를 좋아하면서도..사랑하면서도..말하지 못하고

맘으로 삭히는게 힘든 일이라는거 아는데...

정말 힘든줄 아는데...슬프고 외로운데...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질 않는다...다른 슬픈 일에는 눈물이 나는데... 지금은 눈물이 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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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bby Sciuto